모델솔루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디자인 경쟁력 입증
May 08, 2026
■ 디자인부터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이핑, 양산까지…‘TSB(Total Solution Business)’ 역량 입증 ■ 산업 현장용 ‘AI 스마트 고글’, 착용 편의성·직관적 사용성·세련된 조형성 균형 구현 호평 ■ 조현범 회장 '디자인 경영' 철학, 글로벌 3대 디자인상 연속 수상으로 결실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Global Innovation Hardware Platform Company) 모델솔루션㈜(대표이사 유형민)은 자사가 개발한 산업 현장용 ‘AI 스마트 고글’ 제품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로, 제품의 혁신성, 심미성, 기능성, 사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 제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원하는 ‘공간 컴퓨팅 구현 첨단 XR 디바이스·부품 통합형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산업 현장용 AI 스마트 고글이다. 모델솔루션은 1세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 하드웨어 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수행하고 있다. 수상 제품은 산업 현장용 디바이스에 요구되는 실용성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착용 편의성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함께 구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능 중심의 산업용 제품이 갖기 쉬운 투박한 이미지를 넘어, 세련된 조형성과 현장 친화적 사용자 경험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델솔루션은 디자인을 단순한 외형 개발이 아닌, 사용자 경험과 제조 현실을 함께 반영하는 핵심 설계 요소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초기 콘셉트 기획부터 디자인, 엔지니어링, 시제품 제작,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TSB(Total Solution Business)’ 체계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심미성과 기술적 완성도, 양산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모델솔루션은 이 같은 통합 하드웨어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들과 협력하여 메디컬 디바이스 및 뷰티 디바이스 분야 프로젝트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협업 기회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모델솔루션은 CMF(Color, Material, Finish)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회사는 2020년부터 최신 산업 디자인 동향과 다양한 소재 적용 사례를 제안하는 ‘CMF 랩(LAB)’을 운영해 왔으며,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2024 CMF 오픈하우스’ 등을 통해 최신 CMF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물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해 왔다. 이는 디자인을 감각적 차별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적용성과 고객 제안 역량으로 확장해온 모델솔루션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또한 모델솔루션은 고객사의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전 과정에서 디자인-설계-프로토타이핑-양산 연계 모델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 차별화는 물론 구조적 완성도, 제조 적합성, 품질 안정성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점은 모델솔루션의 대표적인 경쟁력이다. 이번 수상은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력을 중시해 온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디자인 경영' 철학에서 나온 성과이기도 하다. 모델솔루션은 앞서 2021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단안형 AR HMD와 전동 킥보드(e-Scooter)로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을 통해 글로벌 하드웨어 디자인 및 개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형민 모델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하나의 제품이 좋은 평가를 받은 데 그치지 않고, 모델솔루션이 일관되게 축적해온 디자인 중심의 통합 하드웨어 개발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CMF를 포함한 디자인 역량과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이핑, 양산 실행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의 아이디어를 시장성 있는 제품으로 구현하는 하드웨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